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주 해저터널 (문단 편집) === 제주국제공항 포화 논의 === * 1986년, [[노태우]] 대통령은 "[[제주국제공항]]이 수용 능력이 부족하므로, 새로운 공항이 필요하며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겠다"고 했으나 다른 국책사업들에 밀려 이뤄지지 못했다. 기존 제주국제공항은 [[대한민국 해군]] 비행장을 겸하고, 개항 초기부터 시가지에 붙어있는 상태가 유지되어 왔기 때문에 상당히 비좁고 확장도 어렵다.[* 이러한 이유들은 부산 [[김해공항]]이 [[가덕도신공항]]을 신설확장하려는 이유와 같다.] * 2011년부터 [[무안국제공항]]의 연계철도로 [[호남고속선]] 경유가 추진되어 2017년에 확정되는데, 경유의 필요성으로 제주국제공항의 포화시 제주 해저터널이 있을 경우 대안공항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을 폈다. * '''2011년부터 [[김포-제주 항공노선]]은 세계에서 가장 혼잡한 항공 노선이 되었다.'''[* 2010년까지는 일본의 [[도쿄 국제공항]](하네다)과 [[신치토세 공항]](삿포로) 간의 이용객 수가 가장 많았다.] '''2019년부터 [[부산-제주 항공노선]]도 매년 60위→40위→20위로 가파르게 이용객이 성장했다.'''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World%27s_busiest_passenger_air_routes#By_number_of_passengers|전세계 비행노선 이용객 수 순위 영문위키]] * 2012년, [[국토연구원]]이 "제주공항 개발구상 연구용역"을 발표했다. 2019년이면 활주로 수용능력이 포화될 것으로 예측했다. 이는 고작 몇달전 국토부의 "제4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"이 예측한 포화시점 2025년보다 훨씬 이르다. [[http://www.jejudomin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9574|#]] * 2013년, [[유커|중국인 관광객]]을 중심으로 제주 노선의 항공수요는 꾸준히 증가하는데, 공항 시설이 따라가지 못 한다는 문제제기가 터져 나온다. [[http://www.jeju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508349|#]] * 2014년, 국토교통부가 한국항공대학교에 의뢰한 "제주공항 항공수요 조사 연구용역"을 발표했다. '''2018년이면 활주로 수용능력이 포화'''될 것으로 예측했다 (슬롯 34회 초과). 활주로 슬롯을 41회로 간격을 늘리고, 대형 항공기종 운항을 늘릴 것을 제시했다. [[https://www.jeju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dxno=1772506|#]] * 2021년, 국토교통부가 "제6차 공항개발종합계획(2021∼2025년)"을 발표했다. '''2025년이면 여객처리능력이 포화'''될 것으로 예측했다 (연간이용객 3100만명 초과). [[https://m.dnews.co.kr/m_home/view.jsp?idxno=202108221052425850556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